여름철 즐기는 흑당 음료·생과일주스 ‘당 함량’ 너무 높아!

이지현 기자
송고시간 2019.08.16 11:09    |   수정 2019.08.16 11:09

 

(생과일주스․ 흑당 음료 한 컵 당류 함량  ⓒ GNN 뉴스통신 / 사진제공= 서울시) 

(서울=GNN) 이지현 기자 = 서울시는 소비자 시민모임과 함께 올 5~6월 생과일주스, 흑당 음료 브랜드 제품 등 105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당류 함량을 검사했다.  

 

흑당 음료의 당류 함량은 한 컵 평균 1일 기준치의 41.6%, 최대 57.1%이며, 생과일주스는 평균 30.8%로 조사됐다.

 

시는 음료류를 통한 당류 섭취량이 높은 만큼 소비자가 당 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각 판매점에 당류 조절 표시 시행을 독려했다.

 

나백주 시민건강국장은 “당류 과잉 섭취 시 비만, 고혈압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당류 함량이 적은 음료를 선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소비 음료 당류 함량을 조사, 공개해 건전한 식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는 일반적으로 흑당 음료나 생과일주스의 당은 건강한 단맛이라고 생각하지만, 기준치 30~40% 이상으로 조사된 만큼 당 과다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지현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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