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등교개학, 생활방역 성공여부 가늠 시금석”

국무회의 주재…“정부, 학부모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건강한 학교생활 준비에 만전”
j.h lee 기자
송고시간 2020.05.27 06:56    |   수정 2020.05.27 06:56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GNN뉴스통신 j,h,lee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고등학교 3학년에 이어 순차적으로 이뤄지는 등교 개학과 관련, “오랫동안 미루다가 시행되는 등교 개학이야말로 생활방역의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학교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과 함께 학교 밖에서도 방역에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불안이 가시지 않은 상황 속에서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부모님들의 무거운 마음을 잘 알고 있다. 정부의 마음도 같다”며 “학부모님들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노래방, PC방 등 감염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도 방역 조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지만 학생들도 서로의 안전을 위해 감염 위험이 높은 다중이용시설 출입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j.h lee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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