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 당선

 

박혜진 기자
송고시간 2019.10.18 12:38    |   수정 2019.10.18 12:38

(유엔 인권이사회 개요 ⓒ GNN 뉴스통신 / 사진제공=외교부)
외교부는 한국이 17일(현지시간)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으로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사국 임기는 오는 20년부터 22년까지 2년간으로, 한국의 이사국 수임은 지난 2006년 유엔 인권이사회 초대 이사국으로 진출한 이래 5번째다.

 

아시아 그룹의 4개 공석에는 한국 외에도 인도네시아, 일본, 마셜제도가 당선됐다.

 

정부는 “향후 3년간 이사국으로서 주요 국제 인권 문제 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세계 인권위기 상황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또, “보편적 인권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인권이사회는 인권, 안보, 개발을 국제사회의 3대 주요 과제로 격상시키고자 유엔 개혁의 일환으로 설립됐다.

 

총 이사국수는 47개국으로 아프리카 및 아주그룹, 서구그룹, 중남미 그룹, 동구그룹 등 네 개 그룹으로 구성된다.

 

매년 3월에는 각료급 인사가 참석하는 고위급 회기를 개최하고, 연중 최소한 3회·총  10주간 개최된다.

 

한편, 외교부는 금년 유엔 총회를 계기로 모잠비크, 아랍에미리트(UAE), 일본 등과 외교장관회담을 진행하며 교섭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박혜진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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