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 머리 맞대는 아태물리학자들

 

박혜진 기자
송고시간 2019.10.18 12:32    |   수정 2019.10.18 12:32

(제3회 APCTP 심포지엄 개최 모습 ⓒ GNN 뉴스통신 / 사진제공=APCTP)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학자들이 최신기초과학 트렌드를 파악하고 연구 성과를 나누는 자리가 열렸다.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는 17, 18일 양일간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제3회 APCTP Alumni Scientific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은 APCTP의 대표 연구프로그램 소속의 연구원들이 모여 공동연구의 기틀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기초과학분야의 독립적 연구그룹 운영을 보장하는 JRG 프로그램과 아태지역 차세대 젊은 과학자 양성과 국제협력을 촉진하는 YST 프로그램 소속원들의 학술토론이 주로 이뤄질 방침이다.

 

APCTP는 지난 96년 설립돼 호주, 중국,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라오스, 몽골, 인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캐나다, 키르키스스탄 등 17개국의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다.

 

방윤규 APCTP 소장은 “신진연구자를 지원해 기초과학 인재를 육성하고, 앞으로도 아태지역 핵심 연구기관으로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1월에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칠레 산티아고에서 있을 예정이다. 한국은 윤강현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박혜진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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