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가전을 수출동력으로!

 

박혜진 기자
송고시간 2019.10.17 12:24    |   수정 2019.10.17 12:24

(에어가전혁신지원센터 현판식 ⓒ GNN 뉴스통신 /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산업통상자원부는 에어가전제품을 수출동력으로 집중 지원하겠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에어가전 분야의 중소기업 공동 수출브랜드를 구축하고, 해외 현지 유통물류와 국내외 인증, 해외마케팅 등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지난 16일 광주 테크노파크에서 개최한 ‘일본 수출규제 애로 및 수출활력 현장지원단’에서 이같은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에어가전은 공기 정화시설이나 공기를 활용해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과 시스템을 말한다. 주된 품목에는 에어컨, 공기청정기, 가습기, 제습기, 공기순환기, 선풍기, 에어커튼, 온/냉풍기, 스타일러, 건조기 등이 있다.

 

산업부에 따르면 에어가전 세계시장 규모는 17년 164억 달러(한화 약 19조 4천억 원)에서 오는 23년 332억 달러(한화 약 27조 4천억 원) 규모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이호현 산업부 무역정책관은 “전세계적으로 생활의 질, 친환경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에어가전 수요가 빠르게 늘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수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 정책관은 “‘에어가전 공동 해외진출 협의체’를 구성해 업계, 정부,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진출전략을 수립해 전략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미세먼지 등 대기 환경 변화로 인해 에어가전의 수요는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다.

 

향후 국내 에어가전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혜진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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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페스토365캠페인 한국본부 주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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