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강 서래섬은 ‘메밀꽃 필 무렵’

박혜진 기자
송고시간 2019.10.07 12:15    |   수정 2019.10.07 12:15

(서울시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 만개한 메밀꽃. ⓒ GNN 뉴스통신 / 사진제공=서울시)
완연한 가을, 서울 반포한강공원의 서래섬에 메밀꽃이 만발했다. 서울시는 지난 5~6일 양일간 서래섬에서 ‘2019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를 열었다.

 

이번 축제는 ‘설레임’을 주제로 메밀꽃밭 즐기기 포토존, 체험 프로그램,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넓이가 약 3만 4천여 제곱미터 규모에 달하는 서래섬에는 넓은 메밀꽃밭이 펼쳐진다. 소설가 이효석이 ‘소금을 뿌린 듯’이라고  표현한 그 메밀꽃이다.

 

기봉호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이번 가을, 소박하지만 낭만적인 메밀꽃밭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추억을 남겨보시라”고 전했다.

 

한편, 이효석문화마을이 있는 강원도 평창군에서도 메밀의 개화시기에 맞춰 매년 9월께 효석문화제를 연다.

박혜진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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