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SOC 복합화 사업! 내년부터 본격 시작 

박혜진 기자
송고시간 2019.10.04 12:29    |   수정 2019.10.04 12:29

 

(생활SOC 개념도 ⓒ GNN 뉴스통신 /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정부가 내년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생활SOC 복합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여성가족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오는 20년 생활SOC 복합화 대상 사업을 289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생활SOC는 사람들이 먹고, 자고, 아이를 양육하고, 노인을 부양하고, 일하고 쉬는 등 생애주기 동안 일상에서 필요한 인프라를 뜻한다.

 

이에 더해 생활SOC 복합화는 그동안 별도 공간에 각 부처가 관장하는 시설을 각각 만들던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생활과 밀접한 체육관, 도서관, 어린이집, 주차장 등 시설을 한 공간에 모으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289개의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생활문화센터, 국민체육센터, 돌봄센터, 도서관, 국공립어린이집, 주거지주차장 등으로, 전국에 걸쳐 내년부터 총 3년간 국비 약 8504억 원이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사업은 지역단위사업인 ‘어촌뉴딜300’, ‘지역수요맞춤지원’, ‘취약지원 생활여건개조’, ‘농천신활력플러스’ 등 다른 사업들과 지역발전투자협약을 맺는 등 연계해 진행될 방침이다.

 

균형위 관계자는 “생활SOC 복합화는 정부가 지향하는 분권과 혁신, 포용의 3개 가치와 ‘지역주도’,’사람중심’과 같은 새로운 패러다임에 따라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이라는 국정목표를 달성하고 지역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견인하는 한편, 지역주민, 전문가 등 고용에 따른 새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무조정실 생활SOC추진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SOC 아이디어 ·우수 사례·홍보영상 공모전 접수를 이달 말까지 받고 있다.  

 

(2020 생활SOC 복합화 사업 선정 개황 ⓒ GNN 뉴스통신 /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박혜진 기자 - [email protected]

< 끝 >

< GNN 뉴스통신 >

◆ 매니페스토365캠페인 한국본부 주관사

 

포토
GNN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