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복판의 이탈리아영화제!

 

박혜진 기자
송고시간 2019.09.26 12:36    |   수정 2019.09.26 12:36

(제11회 이탈리아영화제 포스터. ⓒ GNN 뉴스통신 / 사진제공=이탈치네마)
제11회 이탈리아영화제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CGV강남과 모나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이탈리아 소설 원작 영화와 단편 영화 등 이탈리아 영화 30편을 상영하는 축제다.

 

개막 프로그램은 60년대 프랑스의 영화 운동을 이끈 누벨바그 대표 감독 장 뤽 고다르와 이탈리아 작가 모라비아를 기념하는 ‘경멸의 시대’다.

 

그외 시모네 고다노의 ‘평범한 여름휴가’, 마르코 다니엘리의 ‘포에버 유’, 파올로 제노베제의 ‘더플레이스’, 알렉산드로 제노베제의 ‘엄마는 휴가중’, 파올로 주카의 ‘달을 산 남자’, 레오나르도 다고스티노의 ‘축구 챔피언’ 등 최근 개봉한 이탈리아 영화들이 상영된다.

 

토크 프로그램으로는 이상용 평론가가 피란델로와 타비아니 형제의 작품을 논하는 ‘이탈리아 거장들의 만남’,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을 주제로 한 최병진 교수의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준비됐다.

 

주최사인 이탈치네마 정란기 이탈치네마 대표는 “이탈리아 영화를 통해 예술 그 이상의 휴머니즘과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1회를 맞는 영화제에서는 주빈국을 초청하는 프로그램이 새로 생겼다. 이번 주빈국은 터키문화원의 국내 최초 개원을 기념하며 터키로 선정됐다.

박혜진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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