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오래 살자! ‘국민체력 100’

박혜진 기자
송고시간 2019.09.18 12:39    |   수정 2019.09.18 12:39

(서울 송파 국민체력인증 거점센터. ⓒ GNN 뉴스통신 / 사진제공=KSPO)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오는 20일 충남 아산시에 ‘지역 거점형 국민체력인증센터’를 개소하고 ‘국민체력 100’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18일 밝혔다.

 

‘국민체력 100’은 고령화 시대에 국민들이 건강 100세의 삶을 누리도록 ‘국민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2년 문을 연 ‘국민체력인증센터’는 현재 전국 49개소, 출장전담반은 2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여는 ‘지역 거점형 국민체력인증센터’는 서울 송파구에 이은 두 번째 거점센터다. 충청 및 강원권의 센터 대상 교육, 현장 점검을 수행하고 출장 전담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오는 2020년까지 ‘국민체력 100’ 사업을 더욱 확장해 예산 지원을 늘리고, 센터 및 거점센터도 25개소 이상 신설할 방침이다.

 

정책 담당자는 “국민들이 생활체육에 참여하는 경우, 1인당 의료비가 약 36만 5천 원 절감되고, 건강수명이 확대된다”며 “과학적인 체력 관리와 운동 처방을 제공하고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삶의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의 대표 서비스인 체력측정을 이용하려면 국민체력100 사이트에 가입한 후 온라인 혹은 전화나 내방하여 측정일을 예약하면 된다.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박혜진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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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페스토365캠페인 한국본부 주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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