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놀자! 서울, '동북권역 마을배움터' 연다

박혜진 기자
송고시간 2019.09.18 12:21    |   수정 2019.09.18 12:21

(동북권역 마을배움터 개관식 초대장. ⓒ GNN 뉴스통신 /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1호 마을배움터인 ‘동북권역 마을배움터’를 오는 21일 개관한다고 18일 밝혔다.

 

마을배움터는 서울시 마을공동체 조례에 따라 청소년의 성장과 마을활동 활성화를 돕기 위해 조성된다.  

 

이번에 문을 여는 동북권역 마을배움터는 동북4구(강북, 도봉, 노원, 성북)의 여러 마을학교의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순옥 서울시 지역공동체담당관은 “2016년에 마을배움터 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3년이 지나 드디어 개관하게 됐다”며 “마을공동체 활동을 하는 주 세대가 4~50대 여성임을 감안했을 때, 비교적 연령대가 낮은 청소년과 청년의 활동을 독려한다는 점에서 마을배움터의 특수성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동북권역 마을배움터는 강북구 삼양로173길 31-6에 위치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 휴관하며, 블로그를 통해 배움터 정보가 업로드된다.

 

한편, 서울시에서는 서울 전역을 5개 ‘권역’ 생활권으로 나눠 지난해부터 ‘2030년 서울생활권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각 권역은 서북권, 서남권, 도심권, 동북권, 동남권이다.  

박혜진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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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페스토365캠페인 한국본부 주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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