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우리동네 무료 주차장을 찾아라!

박혜진 기자
송고시간 2019.09.10 13:22    |   수정 2019.09.10 13:22

해마다 명절에는 자동차 대란이 벌어진다. 어렵게 고속도로 정체를 뚫더라도 주차장을 찾는 미션이 기다리고 있다. 정부가 귀성객들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10일 ‘추석 민생안정대책’의 하나로 추석 연휴기간(12~15일) 무료로 개방하는 전국의 공공주차장 정보를 제공키로 했다.

 

공공기관과 주민센터 등에서는 귀성객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연휴마다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이번 연휴기간 개방하는 무료 주차장은 총 16,600여 개로, 지난 설 때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중 경기도(3,152개), 경상남도(2,307개)가 주차장을 많이 개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연휴 무료 주차장 정보 확인 방법. ⓒ GNN 뉴스통신) 

주차장 정보는 ‘정부24(gov.kr)’와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민간 앱을 통해 지도상에서 검색 및 내비게이션 경로 안내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정부24의 '공공자원 공유' 코너에서 지역별 무료 주차장의 위치 및 개방시간, 담당부서 연락처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개방하는 정보는 공공데이터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소연 행안부 공공서비스정책관은 “고향을 찾는 많은 분들이 무료 주차장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 편리하게 이용하길 바란다”며 “내년 초, 국민들이 직접 주차장 등 공공자원을 이용 신청하고 결제까지 가능한 통합포털이 개통되면 공공자원 이용이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는 무료 주차장 정보 활용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번 추석 연휴기간 실제로 이용한 후기와 사진을 제출하면 30명을 선정해 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혜진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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